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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세관, 갯장어 수출통관 특별지원체제 가동
작성자 : PML | 작성일 : 2014-05-02 | 조회수 : 2763 

김해세관은 5월부터 갯장어(하모)의 일본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통관지원 체제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인 갯장어는 해마다 5~10월 주로 수출되는데, 지난해 여름철 남해안의 이상 고온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국 수출물량 72t 중 92%에 달하는 66t이 김해공항을 통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관은 신선도가 생명인 갯장어의 적기 수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상시 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하고, 전자통관시스템 이 외에 유선이나 구두로도 임시개청을 상시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동일업체, 반복수출 물품에 대해서는 우범정보가 없는 한 물품검사를 생략하고 관세사, 항공사 등 관련 종사자와 긴밀히 협조해 애로사항 발생시 즉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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