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L
 한-그리스 조선해운 협력 견고, 양국 장관회담
작성자 : PML | 작성일 : 2014-06-09 | 조회수 : 2425 

세계 1위의 해운 강국인 그리스와 한국의 조선ㆍ해운 협력이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일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바르비치오티스 그리스 해운부 장관이 그리스에서 조선ㆍ해운 장관회담을 열고 양국의 조선기술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4894척의 선박, 적재량 2억9100만톤, 선단가치는 전세계 6596억달러의 약 15%인 1010억달러를 지난 세계 1위의 해운 강국이다. 특히 한국에 대한 선박 발주량도 연간 20∼30%에 달하는 한국 최대의 발주국이다.

이번 윤 장관의 방문은 지난해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의 방한 이후 양국의 조선ㆍ해운 협력을 견고히 하고 지난 2월 바르비치오티스 장관의 초청에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양국의 조선ㆍ해운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윤 장관은 해운 강국인 그리스와 조선 강국인 한국의 조선ㆍ해운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그리스의 지속적인 선발 발주를 요청하며 MOU를 체결했다.

또 양국은 6일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조선업계와 그리스 기자재 업계가 함께 하는 협력 포럼도 개최했다.

이 포럼엔 한국 5개 주요조선사와 그리스 15개 해운ㆍ기자재 업계가 참여해 조선ㆍ해운 정보를 교류했다.

이와 함께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그리스 해양플랜트 발주선사가 관련 분야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윤 장관은 "양국의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한 조선ㆍ해운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내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해양종합전시회인 코마린에 바르비치오티스 장관을 초청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주류 수출이 쉬워진다
인천세관, 인천항 지하차도 폐쇄에 따른 맟춤형 통관지원 시행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