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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작년比 8.3%↑
작성자 : PML | 작성일 : 2014-10-23 | 조회수 : 1659 

인천항의 지난달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19만 2203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지난해 9월 17만 7425TEU보다 8.3% 증가했다는 것.
 지난 1∼9월 누적 물동량은 172만 8527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었다. 화물 종류별로 수입 화물 9만 9284TEU, 수출 화물 9만 1625TEU, 환적 화물 1280TEU순이다.
 인천항만공사는 물동량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난달 개설한 2개의 동남아 신규 항로 효과를 꼽았다.
 또 중국의 냉장^냉동 농산물 증가와 거래국 다변화 추세가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 물동량 증가율이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연초 목표였던 230만TEU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216만TEU로 개항 이래 최초로 200만TEU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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